에릭센 원하는 맨유, 첼시를 떠나는 루카쿠? 최신 이적 루머 정리!

프렝키 더용을 두고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속해서 프렝키 더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적료와 더용의 마음인데요. 더용을 매물로 내놓을 만큼 현재 재정상황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받아내고 싶어 하고 있으며, 최근 더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다며 인터뷰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맨유는 더용외에도 토트넘 출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소문에 의하면 공식적인 제안을 보냈다고 합니다.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며, 뮌헨은 리버풀에게 공식 제안을 했으나 이적료의 문제로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뮌헨은 이적료를 더 높여 새로운 제안을 준비 중입니다.

 

포그바는 다시 한번 유벤투스로 떠나려고 한다.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미 4년 계약이라는 큰 틀은 잡힌 채로 세부 옵션을 조율 중이라는 소문입니다. 포그바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이 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는 리즈의 하피냐를 원하고 있지만 리즈가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수 없는 재정상태에 좌절 중입니다. 반면 아스날과 토트넘이 하피냐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입니다.

 

에버튼의 히샬리송 또한 수많은 클럽과 연결이 되고 있으며 선수 본인은 첼시와 토트넘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칼빈 필립스

맨체스터 시티는 리즈의 칼빈 필립스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필립스를 위해 시티는 큰돈을 준비하고 있으며, 몇몇 선수의 방출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는 인테르로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큰 이적료로 영입한 만큼 첼시는 상당한 수준의 돈을 회수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인테르는 임대 계약을 고민 중입니다.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아센시오에 관심이 있으며,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와도 계속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의 관심은 아직 미지수입니다.